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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사명감
‘편집장’이라는 직책을 달고 514호 첫 신문을 발행했다. 처음 낸 신문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움이란 것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이번 호에서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자잘한 문구의 통일성을 지...
안혜원 편집장  |  2018-11-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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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재테크
대학교를 다니다 보면 돈을 써야 할 일이 많이 생겨나곤 한다. 식사할 때 매일같이 학식만 먹을 순 없으므로 가끔 외식을 하기도 하고, ...
이제희 기자  |  2018-10-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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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없는대로
이번 학기도 복학생들이 무사히 복학을 마쳤다. 저마다 휴학한 이유는 다르겠지만, 이제는 모두 성숙해진 만큼 학업에 정진하겠다는 생각을 ...
권태완 기자  |  2018-10-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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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된 선택의 순간이다
선택은 일반적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골라내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셀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와 같은 가벼운 고민부터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다소 어렵고 진중한 ...
안혜원 편집장  |  2018-10-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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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 모든 순간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12박 14일간 우리 대학 학생지원과에서 주최한 몽골 해외 봉사에 다녀왔다. 벌써 해외 봉사에 다녀온 지도 한 달이 넘었지만, 그 추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서류심사에서 면접까지 ...
조은지 기자  |  2018-09-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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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의 모든 것이 ‘진짜 나’는 아니다
언제부터였을까. 글을 쓴다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럽고 힘들어졌던 적이.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축적돼왔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난 글 쓰는 것을 좋아했다. 고등학생 때 썼던 글은 썩 읽어줄 만도 했다....
곽승연 편집장  |  2018-09-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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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그리고 보람, 몽골!
길고도 짧았던 12박 14일 간의 몽골 해외봉사 여정도 끝난 지 벌써 한 달도 더 지났다. 몽골의 에르덴솜 초등학교와 호탁운두르솜 초등...
안혜원 기자  |  2018-09-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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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月기
우리 신문엔 수습月기라는 코너가 있었다. 나는 그 기사들이 개인적으로 크게 와 닿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솔직하지 않아 보이는 문장들의 나열이 조금 불편했던 탓이었다. 그래서 지난 4월, 5월호엔 그 코너를 과감히 없...
곽승연 편집장  |  2018-06-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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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죄와 벌>을 읽고 :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우리나라는 이번 년도도 어김없이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했다.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얻게 된 것은 경쟁과 물질주의로 얼룩진 대한민국에선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어렸을 때부...
박사랑 기자  |  2018-06-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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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 산다는 것
중간고사가 가까워진 4월 19일 등교를 하던 중 대학본부 앞 광장 일대에서 천원밥상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았다. 얼마 전 부임한 곽병선 총장의 공약사항을 바탕으로 아침을 거르는 많은 학우를 위해 5,000원 상당...
이제희 기자  |  2018-05-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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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과연 왕일까?
많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용돈을 벌기위해 평일 혹은 주말에 시간을 내서 아르바이트를 하곤 한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로 그 많은 대학생들 ...
안혜원 기자  |  2018-05-0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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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일입니다.
불과 몇 개월 전만에도 북한에서는 6차 핵실험을 강행하거나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평화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었다. 결국 ‘전쟁’만이 이 휴전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막연히 해왔고 ‘평화 통일’이라는 단어는 기억 속에서 ...
곽승연 편집장  |  2018-05-0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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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요한 것은 ‘사명감’
최근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내용 중에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었다. “문 대통령 ‘미투 운동’ 촛불시민의 한 사람이자 대통령으로서 사명감 느껴”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적 가치를 수행해 나가겠...
양유리 기자  |  2018-04-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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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들 안녕하셨습니까?
편안할 안에 편안할 녕을 쓰는 안녕(安寧)이라는 말은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의미를 따지고 보면 저는 항상 그렇게 ‘안녕’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이 잘 풀리는 듯 하다가도 꼭...
곽승연 편집장  |  2018-04-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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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는 팬덤 문화
대중문화는 대중사회의 탄생과 더불어 등장했다. 그리고 대중문화는 대중의 존재가 필수 조건으로 대중이 좋아하는 것에 따라 형성된다.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 평가되더라도 대중이 열광하지 않는다면 쉽게 사라지기도 하고, 반...
이혜원 기자  |  2017-05-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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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입학식과 엠티에 참석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바빴던 3월을 지나 중간고사가 있던 4월, 황룡체전이 있던 5월을 보내고 곧 있을 1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방학이 헌내기들에게는 익숙하게 ...
이재성 기자  |  2017-06-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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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 속해있는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2015년 4월 16일.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겼던 세월호 사건 그 이후, 나는 대한민국 언론에 크게 실망했다. 그리고 그 실망은 이상하게도 나에게 ‘기자’라는 꿈을 심어줬다. 기자가 되어 진실을 밝히고 사회적 약자들...
박사랑 수습기자  |  2017-05-2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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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의 차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장미대선’을 일주일 남짓 앞두고 후보들 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이뤄지고 있다. 나 또한 한 명의 유권자로서 대통령 후보로 나온 이들의 경합을 지켜보며, 어떤 후보가 대통령직으로 적합하고 주...
민경원 기자  |  2017-05-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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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첫 취업, 언론사
20살이 되어 갓 성인이 된 내가 대학 기관에 취업을 했다. 내 삶의 첫 취업이다. 그 대학 기관의 이름은 군산대학교 언론사이다.수습기자가 된 지 어느새 두 달이 지났다. 대학에 들어오면서 고등학생 때는 못 해본 것...
조은지 수습기자  |  2017-05-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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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자신은 ‘깨어있는 사람’이라며 지위고하를 막론하며 대화를 통해 결론을 도출해 내려는 사람.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그래,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하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애를 쓴...
이효성 편집장  |  2017-05-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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