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마지막 황룡담 : 편집장 비하인드
마지막 황룡담을 쓰기에 앞서, 이전 편집장님과 나누었던 대화가 떠오른다. “미혜 기자님, 편집장이 되어주실 생각이 있나요?”라고, 넌지시 질문을 하신 편집장님은 한껏 긴장하신 채 눈치를 보셨다. 그러나 나는 내심 그...
박미혜 편집장  |  2023-01-05 23:08
라인
올 한 해 고생한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
연말은 여러 겹의 옷과 두꺼운 패딩을 껴입어도 몸이 한껏 움츠러들 정도로 추운 겨울이다. 이맘때쯤이면 길을 걷는 동안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거리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올 때면, 나는걸음을 멈...
박미혜 편집장  |  2022-12-06 21:47
라인
그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
우리는 책부터 시작하여 노래,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에서 ‘좋은 사람’과 관련한 내용을 접하곤 한다. 좋은 사람이란 무엇일까? 어떤 사전에서도 ‘좋은 사람’에 대해 명확히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각자의...
박미혜 편집장  |  2022-11-08 22:12
라인
경험과 추억, 그 경계선 사이를 지나
무더운 여름의 더위가 지나고, 어느덧 파란 가을 하늘과 붉은 단풍이 캠퍼스를 물들였다. 나는 이번 황룡담을 읽는 독자들이 개강 후 지난 한 달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이는 독자들이 지난 학기...
박미혜 편집장  |  2022-10-06 02:45
라인
걸어야 할 때, 뛰어야 할 때
나에겐 고등학생 때부터 했던 다짐이 있다. ‘이번 방학은 정말 알차게 보내야지.’라며, 종강을 맞이하기 전부터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매번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었다. 바쁘게 한 학기를 지내다 보면 종국에는 놓쳤던 것...
박미혜 편집장  |  2022-09-06 19:42
라인
가까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면
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모두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고 단언하며 살아왔지만, 최근 나에게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했다. 어려운 과제에 부닥치거나, 당장 급한 일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 무심코 ‘내일의 내가 하겠...
박미혜 편집장  |  2022-05-10 23:12
라인
일상의 순간을 기록으로, 지나간 시간은 추억으로
초등학생 때 나는 매일 저녁 꼬박꼬박 일기를 쓰곤 했다. 물론 어린 나이에 자의로 썼던 일기는 아니었기 때문에, 당시 나에게 일기란 과제와도 같은 것이었다. 공원을 돌며 맡았던 아카시아 꽃냄새, 엄마와 함께 심은 가...
박미혜 편집장  |  2022-04-06 22:26
라인
뭐든 될 수 있어
누군가는 기다렸을, 또는 누군가는 오지 않길 바랐을 수 있는 3월이 찾아왔고, 우리는 늘 그렇듯 개강을 맞이했다. 개강이 다가올 때마다 다짐을 세우는 대부분의 학우가 그렇듯, 나 역시 몇 가지 다짐을 세우고 새 학기...
박미혜 편집장  |  2022-03-07 18:52
라인
한 편집장의 버킷리스트
파릇한 새내기 시절, 한 교양 수업에서 앞으로 있을 대학 생활 동안의 목표를 발표한 적이 있다. 당시 나는 수습기자로 활동하고 있었기 ...
박주영 편집장  |  2022-01-06 00:02
라인
#Love Myself
항상 한 해의 마지막 달은 유독 애틋하게 느껴진다. 나는 이맘때쯤 되면 지난 시간을 어떻게 살았는지와 스스로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되돌아보며, 속으로 인생과 자아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하곤 한다. 눈이 조금...
박주영 편집장  |  2021-12-08 11:50
라인
당신은 무엇이든 잘할 수 있어요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는 11월이 되었다. 나는 지난 한 달간 기온의 큰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카페 아르바이트부터 교내 행사 공연, 학습 관련 프로그램 등 ...
박주영 편집장  |  2021-11-09 22:15
라인
당신의 1순위는 누구인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서로의 생활터전이 달라지고, 자주 만나기 힘들어지니 자연스레 교류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들을 때면 친했던 친구들을 생각한다. 매일 연락하는 게 당연했고, 스...
박주영 편집장  |  2021-10-07 17:02
라인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기승을 부렸던 더위가 한풀 꺾이고 2학기 개강을 맞았다. 나는 독자에게 한 계절이 바뀔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묻고 싶다. 아마 미리 세운 계획을 따라 하루를 채운 사람도, 적당한 쉼을 찾아 여유와 에너지를 채운...
박주영 편집장  |  2021-09-06 00:58
라인
우리는 행복만 할 거예요
당신의 삶에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은 ‘행복’을 말한다. 나는 한 학기 동안 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고민을 거쳐 나온 나만의 ...
박주영 편집장  |  2021-06-08 16:16
라인
조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멀게만 느껴졌던 중간고사가 끝이 났다. 이로써 우리는 한 학기의 중턱을 넘어선 것이다. 시험을 마치고 한숨 돌리다가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하며 새삼 놀란 적이 있다. 짐작하건대 편집장, 학생, 딸내미 등 ...
박주영 편집장  |  2021-05-06 21:52
라인
난 나의 보폭으로 갈게
지난달, ‘롤린(Rollin’)’이라는 노래가 역주행하며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등 각종 매체를 장악했다. 이는 2017년에 발매된 곡으로 4년이 흐른 지금에야 주목을 받았는데, 노래의 주목으로 해당 가수인 ‘브레이브...
박주영 편집장  |  2021-04-06 00:49
라인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대에게
2021년의 첫 학기가 시작되었다. 비대면 수업으로 휑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우리 대학엔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오가고 있다. 화려한 머리 색, 때 묻지 않은 운동화, 바짝 다린 셔츠 등 캠퍼스를 걷다 언뜻 보이는 ...
박주영 편집장  |  2021-03-09 02:23
라인
우리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2020년을 리셋해줘!’ 지난해는 이 한마디로 설명이 될 만큼, 그야말로 수난시대였다. 코로나19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긴 했으나, 나에게 더욱 많은 고민을 안겨준 것은 바로 편집장이라는 자리였다. 수습기자 시절,...
노신영 편집장  |  2021-01-07 15:19
라인
코로나19가 일깨워준 일상의 ‘소중함’
올해는 여러모로 ‘다사다난했던 해’라는 생각이 든다. 연예·정치·사회 등 일상과 맞닿은 여러영역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지난해에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 코로나19는 한 해가 지난 지금까지도 기세를 굽히지 않고 있으니 ...
노신영 편집장  |  2020-12-08 23:15
라인
당신에게 필요한 휴학의 ‘목표’
2학기 중간고사가 지나가고, 우리는 어깨에 짊어졌던 큰 짐을 무사히 내려놨다. ‘중간고사’라는 공통의 짐은 가까스로 해결했으나, 이제 대외활동·과제·개인공부 등 개개인이 짊어져야 할 짐들이 남아있다. 나는 특히 지난...
노신영 편집장  |  2020-11-09 22:28
여백
최근 인기기사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4150) 전라북도 군산시 대학로 558  |  대표전화 : 063-469-425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장호
    Copyright © 2011-2023 황룡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