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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스스로 짊어지는 무게
어느덧 5월이 됐다. 편집장으로서 첫 신문을 발행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름을 느낀다. 내가 편집장이 된 후, 코로나19 사태가 터져 언론사 역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했다. 언론사는 우리 대학의 소식을 ...
노신영 편집장  |  2020-05-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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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과 방조는 한 끗 차이일 뿐이다
지난달, 수면위로 떠오른 ‘N번방 사건’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N번방 사건이란 미성년자 등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이 텔레그램을 통해 공유되고 유포된 성범죄 사건을 말한다. 내가 그 사건을 처음 접한 것은 포털의...
노신영 편집장  |  2020-04-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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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경험은 없다
2018년, 신입생 시절의 나는 모두가 그렇듯 열정 가득한 마음가짐으로 대학에 입학했다. 그리고 언론사 활동은 나의 열정에 출발선을 그어준 첫 도전이었다. 당시 수습기자였던 나에게 더욱 불을 붙여준 것이 있었는데, ...
노신영 편집장  |  2020-03-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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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年기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지나갔다. 누군가의 자식, 선배, 친구였던 나에게 한 가지 더 책임질 것이 생겼다. ‘편집장’이라는 자리였다. 2017년도에 들어와서 막연히 동경만 하던 그 자리가 힘들고 어려운 자리라는 것...
박사랑 편집장  |  2020-01-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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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은 사실 모자라지 않다
사람들은 개인마다 다양한 차이가 존재한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부를 쥐고 있어 ‘금수저’라는 소리를 듣고 어떤 사람은 특정한 분야에서 ‘천재’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환경이나 역량...
박사랑 편집장  |  2019-12-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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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리꾼인가, 가해자인가
지난 14일, 한 연예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람들은 이러한 죽음의 원인이 무분별한 ‘악성 댓글’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 연예인은 악성 댓글, 일명 악플로 인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는...
박사랑 편집장  |  2019-11-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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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그거 어떻게 찾는 건데?
요즘 많이 들려오는 말이 있다. 바로 ‘초심(初心)’이다. 최근에 한 유명 유튜버의 구독자가 급격히 하락세를 보였다. 댓글 창에는 초심을 잃었다, 방송을 너무 대충한다는 등 그 유튜버를 비판하는 댓글들이 줄을 이뤘다...
박사랑 편집장  |  2019-10-0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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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언제부터 반갑지 않더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방학이 끝났다. 대학교의 방학은 시험이 끝난 이후에 바로 시작되어서 그런지 유독 하고 싶은 게 많았다. 가고 싶었던 맛집이나 여행지, 평소 배우고 싶던 취미생활 등. 방학을 맞아 시간이 늘어...
박사랑 편집장  |  2019-09-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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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가끔은 기대도 돼
우리는 항상 조직을 이루고 산다. 그래서 우리는 먼 학창시절부터 현재 대학의 학과부터 동아리, 심지어 조별과제에서도 그 조직의 ‘리더’를 뽑곤 한다. 그리고 이곳, 언론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리더가 존재한다. 리더란, ...
박사랑 편집장  |  2019-06-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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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벚꽃과 함께 찾아온 시험 기간은 떨어지는 벚꽃 잎과 함께 저물었다. 시험 기간이 다가올수록 다들 조급해졌는지 새내기들은 하나둘씩 “시험공부는 어떻게 해야 해요?”라며 묻곤 했다. 내가 즐겨봤던 웹툰 「대학일기」에서는...
박사랑 편집장  |  2019-05-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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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인간관계에 지친 그대들에게
힘차게 시작했던 3월이 지나고, 4월.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3월에 있었던 기대감과 걱정들이 기억날지 모르겠다. 대학생이 되면서 여러 가지를 보고 느꼈지만 그중 아직도 해답을 못 찾는 게 있다면, 바로 ‘인간...
박사랑 편집장  |  2019-04-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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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다
2019년. 누군가는 대학을 졸업했고 또 누군가는 그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교 가서 잘 적응 못 하면 어쩌지?" 발을 동동대며 걱정하는 19학번 새내기. 그들 중 한 명인 동생을 보며 '나도 저런 적이 있었...
박사랑 편집장  |  2019-03-0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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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자, 2019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온 한 해였다. 일반 영자 기자였던 내가 처음으로 국문기사를 작성하고, 더불어 한 학기 동안 편집장 역할을 해온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 그 덕에 언론사에 대한 애착심은 자연스레 ...
안혜원 편집장  |  2019-01-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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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힘, 투표
우리 대학 학생대표자 선거 기간이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 내부에는 후보자들과 선거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걸리고 각 건물 안에는 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었다. 필자는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안혜원 편집장  |  2018-12-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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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사명감
‘편집장’이라는 직책을 달고 514호 첫 신문을 발행했다. 처음 낸 신문치고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쉬움이란 것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특히 이번 호에서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자잘한 문구의 통일성을 지...
안혜원 편집장  |  2018-11-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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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된 선택의 순간이다
선택은 일반적으로 가장 적당한 것을 골라내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셀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와 같은 가벼운 고민부터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다소 어렵고 진중한 ...
안혜원 편집장  |  2018-10-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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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의 모든 것이 ‘진짜 나’는 아니다
언제부터였을까. 글을 쓴다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럽고 힘들어졌던 적이.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축적돼왔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난 글 쓰는 것을 좋아했다. 고등학생 때 썼던 글은 썩 읽어줄 만도 했다....
곽승연 편집장  |  2018-09-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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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月기
우리 신문엔 수습月기라는 코너가 있었다. 나는 그 기사들이 개인적으로 크게 와 닿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솔직하지 않아 보이는 문장들의 나열이 조금 불편했던 탓이었다. 그래서 지난 4월, 5월호엔 그 코너를 과감히 없...
곽승연 편집장  |  2018-06-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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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일입니다.
불과 몇 개월 전만에도 북한에서는 6차 핵실험을 강행하거나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평화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었다. 결국 ‘전쟁’만이 이 휴전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막연히 해왔고 ‘평화 통일’이라는 단어는 기억 속에서 ...
곽승연 편집장  |  2018-05-0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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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들 안녕하셨습니까?
편안할 안에 편안할 녕을 쓰는 안녕(安寧)이라는 말은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의미를 따지고 보면 저는 항상 그렇게 ‘안녕’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이 잘 풀리는 듯 하다가도 꼭...
곽승연 편집장  |  2018-04-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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