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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을 느끼며 하는 다이어트!
유일탄 기자 | 승인 2014.04.09 |(0호)

다이어트는 본래 음식조절·체중감량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제한 식을 이르는 말이지만, 요즘은 외모와 몸매와 같은 외적인 요소를 위해 식사를 관리·제한하는 경우에도 쓰인다. 그렇기에 다이어트는 자신의 외적인 부분을 가꾸는 행위라 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영양성분과 칼로리에 특히 민감하게 되고 보다 건강을 생각해 식단을 꾸려 식사를 하게 된다. 이에 충실한 이들은 멋진 몸매를 가꾸게 되지만, 그에 따른 노력과 제한된 식사 속에 다가오는 여러 유혹을 견뎌야 한다는 점에서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고급스럽게 먹고 화끈하게 빼자! 황제 다이어트

   
 
이름부터 느껴지듯이 황제 다이어트는 고단백 저탄수화물인 육류 위주의 음식을 섭취한다. 탄수화물은 인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에너지들은 체지방으로 저장하는 성격이 있다. 헌데, 탄수화물이 부족할 때에는 다른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단백질, 지방, 심지어는 체지방까지 에너지원으로 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살이 빠진다는 이론에 탄생한 것이 황제 다이어트다. 이는 요요현상 발생률이 낮고 다른 다이어트와 달리 포만감을 느껴 스트레스가 적다. 또한,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을 때 나오는 케톤성분이 식욕을 억제해 체중감량에 큰 효과를 보기 쉽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케톤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케톤증은 케톤이 필요 이상으로 생성될 때 발병해 체내의 나트륨·수분 손실 및 허약·피로·메스꺼움을 유발한다.

 

독 빼고 살 뺀다! 바질씨앗 디톡스 다이어트

   
 
기존의 다이어트가 음식 절제와 단식의 변형형태여서 결과적으로 몸에 치명적인 해만 끼치고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킨다는 의견이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는 몸속에 쌓인 독소가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을 저하해 에너지 대사량을 감소시킨다고 바라보는 이론 속에서 생겨났다. 특히 디톡스 다이어트 중에는 바질씨앗을 이용한 방법이 인기가 있는데, 바질씨앗은 수분을 먹으면 약 30배가량 커지고 끈끈함을 지녀서 한 스푼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정도라고 한다. 거기에 바질에는 비타민 E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들이 많고 특히 물속에서 녹을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독소를 제거하는데 아주 뛰어나다. 이 다이어트는 아침엔 공복을, 점심엔 자유롭게 먹고 저녁에 바질씨앗을 물에 불려 섭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질씨앗을 섭취할 시 체액이 빨려들어 위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대장에 머물러 수분을 흡수하기에 변비의 가능성이 있다.

유일탄 기자

yit3920@kunsan.ac.kr

유일탄 기자  yit3920@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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