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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 감성을 자극할 슬프고 아련한 영화
김현진 수습기자 | 승인 2015.09.02 |(0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2012년 8월 22일 개봉된「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대만 로맨스영화 이다.
내용이 잔잔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사춘기 소년의 엉뚱한 성격과 톡톡 튀는 친구들의 코믹한 감초연기는 한국의 정서와 다른데도 불구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또 주인공인 소녀와 소년이 전화를 거는 장면에서 소녀는 소년이 자신을 오래도록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 모습은 자신의 첫사랑만은 영원하길 바라던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보여 안타까웠다 이 영화는 그렇게 덜 성숙하고 순수한 안타까운 17살의 첫사랑 이야기이다. 우리가 철없던 시절 한 번 쯤은 해 봤을 법한 첫사랑으로 다시 돌아가 보고 싶다「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화를 추천해 주고 싶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2004년 11월 5일 개봉된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TV에서도 흔히 볼 수 있었던 한국 로맨스영화이다.
행복했던 삶의 어느 날 건망증이 있던 수진(손예진)은 점점 더 심해지는 건망증에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었고 병원을 찾아 간다. 결과는 충격적 이였다.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 수진은 사랑하는 남편 철수(정우성)을 떠난다. 철수은 이 사실을 모두 알게 되고 수진을 찾아간다. 수진은 이미 남편 철수를 기억하지 못하고 정우성은 그런 아내를 옆에서 보살피며 함께 행복하게 사는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이다.「내 머릿속의 지우개」영화는 서로 지켜주고 평생같이 할 연인 또는 부부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늑대소년
2012년 12월 6일에 개봉 되자마자「늑대소년」은 화제였던 한국 드라마영화이다.
이 판타지/로맨스/드라마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한 늑대소년(송중기)이 귀여운 인간 소녀 순이(박보영)와의 금지된 사랑이야기가 너무 슬퍼서 추천하게 되었다. 늑대소년는 사람들의 실험으로 늑대 인간이 되었고, 첫눈에 반한 순이와 같이 생활하게 된다. 어느 날 사람들은 늑대소년을 죽이러 순이 집으로 왔고 순이는 늑대소년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늑대소년을 숨겨주고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떠난다.
순이는 할머니가 되어 다시 시골집 내려갔는데 아직도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늑대소년에게 미안하단 말을 남기고 다시 떠나간다는 슬픈 이야기이다.

말할 수 없는 비밀

     
 

2008년 1월 10일 개봉되었던「말할 수 없는 비밀」은 대만 로맨스/판타지 영화이다.
피아노 천재 상륜(주걸륜)은 예술학교에 전학을 가게 된다. 첫날 학교를 둘러보던 중 상륜은 샤오위(계륜미)를 만나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에서 더 깊어지고 그러던 어느 날 여자 주인공 샤오위가 사라지는데, 샤오위는 여주의 어머니를 찾아가 여주의 흔적을 물어본다. 어머니는 슬픈 표정으로 샤오위는 하늘나라로 갔다는 말에 남주는 흔적과 과거에 했던 말을 되살리며  낡은 건물에서 여자 주인공이 쳤던 음을 빠르게 고쳐 과거 계륜미가 원래 있는 곳으로 가게 된다. 둘은 다시 만나 졸업사진을 같이 찍고 해피앤딩으로 끝난다. 하지만 혼자 남게 된 남주의 아빠가 불쌍했다.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 가을, 연인들과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5년 3월 25일에 개봉한「지금, 만나러갑니다」는 일본 로맨스/ 드라마 판타지 영화이다.
잔잔한 내용인「지금, 만나러갑니다」은 어린 아들에게 1년 후 비의 계절에 돌아온다. 는 말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났던 엄마는 1년 뒤 비가 많이 내리던 날 아들과 아빠에게 나타난다. 하지만 엄마는 아들과 아빠를 기억을 못했고 아빠는 다시 찾아온 엄마에게 사귀었던 시절을 이야기해준다. 그들 가족은 엄마가 돌아와 행복한 날을 보낸다. 천천히 비가 그치기 시작했고 엄마는 떠나는 날이 다가 온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남편 회사 직원 여자에게 자신의 남편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6주 뒤에 가족을 떠난다. 이 영화는 가족애를 볼 수 있다.

김현진 수습기자
hyeonjin@hwangryong.com 

김현진 수습기자  hyeonjin@hwangry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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