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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산학협력센터, 스튜디오 개소식 및 이용 설명회 개최영상 제작부터 실시간 방송 송출까지 가능한 시설과 장비 갖춰
박사랑 기자, 김광명 수습기자 | 승인 2018.05.08 |(511호)

 지난 10일, 인문산학협력센터(센터장 장영철) 스튜디오 개소식이 두드림센터 4층에서 개최됐다. 새로이 문을 연 인문산학협력센터의 스튜디오는 기업 및 지자체 대상 홍보 영상과 지역문화 관광콘텐츠 제작, 학생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영상콘텐츠 제작 등에 사용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스튜디오는 스튜디오와 조정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로마키 촬영을 비롯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영상 제작부터 실시간 방송 송출까지 가능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어 군산과 새만금 지역 영상 문화 발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장영철 센터장은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 및 취·창업 관련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교수는 강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활용의 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간과 가장 기본적인 기자재는 확보했지만, 차차 필요한 기자재를 더욱 갖추어 갈 계획이다. 앞으로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센터를 기반으로 해서 군산산업 및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될 것을 희망한다”고 하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인문학, IT 등의 미래 산업에 연계된 교육과 창업의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기대를 내비쳤다.

▲스튜디오 현판 앞에 선 곽병선 총장과 장영철 센터장 / 촬영 : 곽승연 편집장

 지난 16일에는 인문대 학우들을 대상으로, 18일에는 인문대 교수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인문산학협력센터 스튜디오 이용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설명회는 오원환 교수(미디어문화) 및 영상 제작 동아리 ‘스낵컬쳐’ 부원들의 설명을 시작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스튜디오 개소식과 이용 설명회에 참석한 김 준(경영·3) 학우는 “촬영, 편집에 관심이 있어 ‘스낵컬쳐’ 에 들어갔는데 촬영을 할 때마다 따로 장소 섭외를 해야 해서 번거로웠다. 그러나 스튜디오가 생기면서 장소 섭외에 대한 부담이 줄고, 크로마키 촬영이 가능해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학우들이 이 스튜디오를 교육의 목적, 인문산학진행의 목적으로 사용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 제작 동아리 ‘스낵컬쳐’ 회장 이호영(미디어문화·4) 학우는 “스튜디오가 생기기 전에는 주로 동아리 방에서 활동했었는데 이곳저곳 이동하다 보니 안정감 없이 제작했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며 “얼마 남지 않은 졸업 때까지 스튜디오를 잘 활용하여 더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피력했다.

▲스튜디오 시범을 보여준 스낵컬쳐 학생들 / 촬영 : 곽승연 편집장

 인문산학협력센터 스튜디오를 대여하고 싶은 학우들은 센터에 사용 1일 전 대여가 가능한지 문의해야 한다. 그 후에는 센터를 방문하여 스튜디오 사용 일지를 작성한 후 대여할 수 있다. 혹여 기자재를 다루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센터에 방문하거나 ‘스낵컬쳐’ 팀과의 일정을 조율한 후 사용설명을 요청할 수 있다. 스튜디오 이용 후에는 다음 사용자를 위해 주변 정리 및 문단속을 해야 하며, 스튜디오 열쇠는 바로 반납해야 한다. 인문산학협력센터는 인문대학 3층 1335호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문산학협력센터 최소리 연구원(☎469-4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문산학협력센터는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학생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전년도에는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군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영상 공동제작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하여 놀이터 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군산 홍보 웹 드라마(△군산 그리고 너 △그러려니) ▲지역 수요를 반영한 관광캐릭터 상품개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템 개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긴밀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인문산학협력센터가 앞으로 어떤 사업을 시도할지 기대되는 바이다.

박사랑 기자, 김광명 수습기자  sarang0422@hwangry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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