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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제36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총 304명의 학위 수여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노신영 수습기자 | 승인 2018.09.04 |(513호)

지난 21일, 음악관 1층 콘서트홀에서 제36회 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교무처 학사관리과가 주관하에 총 304명의 학위수여 예정자와 총동문회장, 한국 산업단지공단,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학사 보고, 식사, 축사, 학위증서 수여,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수 교무처장은 학사보고를 통해“우리 대학은 전공 및 기초학습능력 등 학생역량을 향상시키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특성화에 노력한 결과, 산업협력 선도대학 육성대학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 무대를 구축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2018 대학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 대학에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여 대학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교육기구 우수 기관 인증을 획득하고,대학 일자리 센터 사업 및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 대학에 선정됐다."라고 덧붙이며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2017학년도 제 26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촬영:노신영 수습기자

곽병선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며, 우리의 삶은 그 이후부터 시작되는 것이다.”라며 “행복의 기준을 성공이 아닌 자신의 성장에 두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강태성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일을 찾고, 우리 대학에서의 귀한 인연을 잊지말아야한다.”라며 졸업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자연대학 대표로 학위를 수여받은 서지은(의류학과·14)은 “졸업을 했다는 것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사실 설렘보단 걱정이 앞서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니 열심히 노력하여 목표를 이루고 싶다.”라며 졸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노신영 수습기자  wnfqk098@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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