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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 개최이색 슬로건 학우들의 눈길 끌어
권태완 기자 | 승인 2019.04.03 |(519호)
▲ 예도단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는 곽병선 총장 (사진출처 : 권태완 기자)

지난 18일 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식이 개최됐다. 출범식은 아카데미 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교내 주요 보직자와 재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 진행에는 전문 MC를 초청하였으며 김성회 교수평의회 의장, 강태성 총동문회장의 축사로 제35대 총학생회의 힘찬 출발을 기원했으며 곽병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총학생회는 학교를 대표하는 얼굴로, 학생권익 및 복지향상, 교육환경 개선, 학생들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잘 해왔지만, 학생들의 관심이 줄어드는 아쉬움도 있다”며 “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가 학우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는 진정한 학교의 대표얼굴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식은 우리 대학을 알리는 홍보 동영상으로 시작해 등대지기 밴드 동아리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서 ▲각 단과대학(인문대, 사회과학대 등) ▲총여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총학생회 순으로 임원들이 단상에 올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성준 총학생회장(물리학선언식·3)의 “학우들과의 공감대를 더욱 넓혀가며 학우들의 권익 증대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학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학생자치기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우리 대학 기를 힘차게 휘두르며 출범 선언을 마쳤다. 출범 선언이 끝난 뒤엔 ▲로컬플레이 동아리 공연 ▲초청 가수 공연 행사가 이어졌다. 조규민(화학·3) 화학과 학회장은 “그동안 학부생으로만 과 생활을 해오다가 이렇게 직접 학회장으로 봉사할 기회가 주어져서 열심히 해보고 싶다.”며 새 학회장이 된 것에 대해 느낌을 전했다. 한편, 출범식에는 각 자치기구별 이색 슬로건 ▲총학생회 “지금까지 이런 총학생회는 없었다.” ▲총여학생회 “총여랑 한 뚝빼기 하실래예” ▲총동아리연합회 “동아리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을 내 걸어 학우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성준 총학생회장은 지난해 12월 ▲자치회비 납부자 사업 ▲외부업체 지원 확대 ▲기숙사생 선발 개선 ▲교내 근로 장학생 환경 개선 ▲사회대 운동장 자판기 설치 ▲내일로 여행 지원 ▲모바일 ‘군산대학교’어플 UI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35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 학생회 학우들이 모여 출범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출처 : 권태완 기자)

 

 

권태완 기자  kt5941@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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