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사회 기획
교내 서포터즈 밀착 취재!학우들의 적극적인 관심 필요해
노신영 기자 | 승인 2019.11.05 |(524호)

기술의 발달로 온라인 시대가 도래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우리 대학에서도 SNS 온라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대외협력과의 ‘SNS’서포터즈와 대학일자리센터의 ‘취하자’서포터즈가 있다.

먼저, SNS 서포터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SNS를 통해 교내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자 구성됐다. 이들은 현재 공식 SNS 계정을 활성화하고 자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효율적인 대학홍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된 활동은 공식 SNS 계정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매달 우리 대학 소식 및 공지사항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페이스북에 리포팅하고 있다. 보도자료나 공지사항과 같은 긴 글 형태의 콘텐츠를 한 눈에 보기 쉽도록 적절한 이미지나 효과를 사용해 학우들이 다양한 정보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NS 서포터즈는 주로 대학의 우수한 시설 및 행사를 소개하거나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들이 궁금해할 만 한 정보에 초점을 두고 영상을 제작해왔다. 이러한 목표 아래 올해 6기부터 새로운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 바로 우리 대학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될 동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것이다. 동기, 선배 그리고 미래의 예비 신입생에게까지 우리 대학을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기획하고 있는 콘텐츠는 ‘새해림호 소개’인데, 올해 건조된 ‘새해림호’는 관련 학과 학우가 아니면 쉽게 방문할 수 없기 때문에 타 학과 학우들도 궁금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여 기획을 결심했다고 한다.

6기 서포터즈 멤버인 김현웅(행정학•13) 학우는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카드뉴스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학교홈페이지를 항시 확인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정말 많다. 하지만 학우들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서포터즈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꼭 확인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이나 정보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대학일자리센터 소속인 ‘취하자’ 서포터즈는 올해 3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취업하자'와 '대학 일자리 센터 프로그램에 흠뻑 빠지자!’라는 의미를 합해 '취하자'로 탄생하게 되었다. 대학일자리센터가 서포터즈를 구성하게 된 이유는 인지도 부족이었다. 2017년도에 설립된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진로상담 등 학우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기관이었으나 신규 부서이다 보니 센터를 방문하는 학우는 드물어 이에 기관 홍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어떤 식으로 홍보 할지 고민끝에, 같은 또래의 홍보라면 더욱 와닿을 것으로 생각하여 결국 학생으로 이루어진 서포터즈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취하자의 활동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의 비중이 더 높다. 현재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이 두 SNS를 통해 관련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카드뉴스,포스터 형식으로 콘텐츠화하여 학우들과 공유하는 것이 주 업무이며, 프로그램 운영 도우미로 서포트 활동을 하기도 한다. 또한, 한 학기에 한 번씩 분기별로 진행되는 활동이 있는데, 야외부스를 설치해 취업지원과와 일자리센터의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것이다.

취하자 서포터즈를 담당하고 있는 김보곤 선생님은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우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 좋은 정보가 많이 있으니 학우들이 먼저 관심을 가지고 SNS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서포터즈의 주목적이 SNS 공식 활동인 만큼,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우리 대학 서포터즈의 존재 이유는 학우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들의 행보에 주목해야할 학우들은 무관심한 것이 현실이다. 우리 대학은 항상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고 있으니  학우들도 교내 프로그램과 활동에 적극 관심을 두는 것은 어떨까?

노신영 기자  wnfqk098@kunsan.ac.kr

<저작권자 © 황룡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언론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4150) 전라북도 군산시 대학로 558  |  대표전화 : 063-469-4113~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곽병선
Copyright © 2011-2019 황룡닷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