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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돌아보며, 2학기에 진행된 학과행사 살펴보기‘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캠퍼스의 활기가 움터
유진하 기자, 노유진 기자 | 승인 2021.12.08 |(543호)

 푸른 하늘에 어느덧 눈송이가 내리는 계절이 오고,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다. 이번 2학기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에 진행해왔던 단체 행사를 대신해 소규모 프로그램 위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획에서는 2학기에 진행되었던 행사들을 되돌아보고 추억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 되찾은 활기, 인문·사회·산융·해양대의 행사 ]

 

▲ 사회복지학과의 '어쩌다 사회복지' / 촬영: 홍유정 선임기자

 ▲인문·사회·산융·해양대의 행사로는 △철학과 및 다양한 학과들의 ‘사제동행 프로그램’과 △법학과의 ‘법학 골든벨’ △사회복지학과의 ‘어쩌다 사회복지’ △국어국문학과의 ‘졸업생 초청 취업특강’ △해양대의 딴따라 꿈따라 온라인 장기자랑 등이 있었다. 먼저,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비대면 수업으로 직접 소통의 기회가 줄어든 교우와 사제 간의 친밀감 증대를 위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총 26개 학과 31개 팀이 참여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이어서 사회복지학과의 ‘어쩌다 사회복지’와, 국어국문학과의 ‘졸업생 초청 취업특강’은 졸업생을 초청해 진행된 강연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10학번 라자람(노인 사회복지사) △12학번 하성철(복지 공무원) △17학번 이다인(아동 사회복지사) 졸업생이, 국어국문학과는 △07학번 백인창(식음료 분야 창업) 졸업생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다음으로 법학과의 ‘법학 골든벨’은 지난달 17일 진행되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행사 개최가 제한되던 가운데 열린 첫 학과행사였다고 한다. 이에 이서윤(법학·21) 학우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이다 보니 학과행사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방역 지침상 인원 제한으로 대기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지만, 선배님들과 동기들을 오랜만에 만나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해양대의 △딴따라 꿈따라 온라인 장기자랑의 경우,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SNS 게시를 통해 진행되었다. 해양대학의 전 학우를 대상으로 한 장기자랑은 각각 춤, 노래, 랩 부문으로,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한편, 사회대학과 산융대학 또한 지난 17일에 합동하여 축제를 개최했다. 사회대학에 재학 중인 학우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했다.

▲ 자연과학대학 '노래 제목 맞추기&가을 노래 추천' / 출처: 제 31대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인스타그램

 

[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교류, 예술·자연·공대의 행사 ]

▲ 미술학과 재학생 '정찬용' 학우 작품의 전시 / 촬영: 박주영 편집장

 ▲예술·자연·공대에서는 △미술학과 재학생 한·중 교류 전시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전시 △기계공학부 캡스톤 디자인 발표회 △예술대의 보이는 라디오 : 방구석 할로윈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이 있었다. 먼저 예술대학에서 △지난달 2일 열린 ‘미술학과 한·중 교류 전시’는 이번 전시로 제4회를 맞았는데, 한국과 중국의 전시회를 각각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를 통해 게재하였다. 현재도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또한,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전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손희제(산업디자인학·20) 학우는 “아는 선배가 있어 전시회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었다. 학교생활에 도움을 많이 준 선배를 여럿 볼 수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 친한 선배들은 대부분 편입하여 입학한 선배들인데, 2년도 안 되는 동안 멋진 작품을 만든 것이 대단하다. 마지막으로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소곤소곤 라디오: 방구석 할로윈 코스프레 콘테스트는 이윤회 예술대 학생회장의 진행으로, 예술대 전체 학과가 참여한 행사였다. ‘보이는 라디오’라는 이름에 맞게, 학우들이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 직접 시청할 수 있게끔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예술대학에서는 △미술학과 재학생의 전시 △음악과 최명훈 교수님의 독주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현장견학 등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어서 자연대학에서는 지난 10월, SNS를 통해 ‘노래 제목 맞추기&가을 노래 추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중간고사 기간에 지친 자연과학대학 학우들을 위해 이루어졌다. 다음으로 공과대학에서는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의 ‘캡스톤 디자인 경진 대회’가 있었다. 이 행사는 전공 실무 프로젝트로 지난 10일에 개최되었으며,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IT정보제어학부의 총 90명이 참여했다. 이에 졸업생 및 외부평가위원이 참여해 평가했고, 총 7팀이 수상했다고 한다.

 

[ 2학기에 진행된 다양한 교내 행사 ]

▲ 동아리 축제 "MOVE IT" / 촬영: 박사랑 학우(경영학·17)

 학과행사뿐만 아니라, 2학기에는 우리 대학 전체적으로 축제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대표적으로는 △황룡동행 온택트 페스티벌이 있다.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이 축제는 우리 대학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황룡가요제,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 지난 24일에는 △동아리 축제 “MOVE IT”도 진행되었다. 총동아리연합회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2차 접종을 완료한 학우만이 참여할 수 있었다. 그림패 두레, 아이엠 그루트, 오르락내리락, CCC 등 다양한 동아리가 참석하였으며, 학우들은 체험 부스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같은 행사 2부에서는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었고,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접종을 2차까지 마친 학우 선착 300명이 참석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 학군단의 경우 지난 26일 △학군단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황룡 동행 온택트 페스티벌 / 촬영: 박주영 편집장

 이렇게 학과별 행사 및 축제를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많은 이가 코로나19 접종을 실시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고 있다. 이에 우리 대학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지난 1학기보다는 더욱 대학에 활기가 도는 듯했다. 이런 상황에서 잊기 쉽지만, 아직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행사를 즐겁게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보자.

 

유진하 기자, 노유진 기자  jinhauu@kunsan.ac.kr, yj40564@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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