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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탬프 투어를 가다>- 군산속으로~
김빛나리 기자 | 승인 2011.03.23 |(0호)

군산시민을 위한 명품공원, 월명공원
체육공원에서는 군산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즐기고 있으며 월명 바다조각공원을 거닐며 작품을 감상하기도 한다.
벚꽃, 진달래,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등의 절경으로 영화<글러브>에도 나올 정도니 영화 속 장면을 확인해보고 간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백제시대 이전부터 존재한 유구한 역사의 증거, 은적사
국난과 경사가 있을 때마다 소쩍새와 까치 떼가 나타나 운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은적사. 웅장한 대웅전으로 들어가면 석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문현보살이 있다. 석가여래좌상은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84호로 높이가 1m가 넘는 대형 불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탁류』의 저자, 채만식 선생의 일생을 엿보는 채만식 문학관
채만식 문학관은 우리 역사를 냉정한 시선으로 그려낸 채만식 선생의 문화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1층에서는 채만식 선생의 다양한 작품을 접하고, 실제처럼 재현되는 행동과 목소리를 직접 느낄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조선의 사회상과 생활을 묘사한 오페라를 볼 수 있어 채만식 선생의 삶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채만식 문학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입장료 없음. 단, 매주 월요일과 매년 1월 1일은 휴관.

이몽학의 난을 잠재운 용감한 장군, 최호장군 유지
전라북도기념물 제32호로 지정된 최호장군의 유지. 이몽학의 난을 평정해 2등 공신에 오르고 칠천해전에서 전사한 최호 장군의 위패가 모셔있다.
 

김빛나리 기자

han@kunsan.ac.kr

김빛나리 기자  han@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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